따끈따끈한 트위터의 신 기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트위터가 서비스를 선진행했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바로 플릿(Fleet)입니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플릿 서비스를 소개한 것을 해석해보면 이렇습니다. "트윗하지 않았던 건데, 트윗하고는 싶었고, 하지만 안했고, 그런데 진짜 트윗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에이 관두자~! 하고 말았던 것들. 그런 것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 플릿!" (원문: That thing you didn't Tweet but wanted to but didn't but got so close but then were like nah. We have a place for that now - Fleets!) 1. 플릿은 무엇인가? 위 소개글을 보고..